☀️ 여름 전 창틀 점검, 왜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아, 곧 장마철이겠네!" 하는 생각 드시죠?
봄인가 하면 금방 여름이잖아요?
그 전에 꼭 해야 할 것! 바로 아파트 창틀 외부 코킹 점검이에요!
Wasn't it just spring? And now summer's almost here!
Window caulking is crucial before the rainy season to prevent water leaks and drafts.
- 시각적으로 살펴보기: 갈라진 실리콘이나 벌어진 틈이 보이나요?
- 살짝 눌러보기: 푸석하거나 말라있다면 교체 시기예요.
- 물 뿌리기 테스트: 실내로 물이 스며든다면 바로 조치가 필요해요!
🔍 창틀 코킹, 이렇게 확인해보세요!
Check for cracks, brittleness, or leaks by gently pressing and spraying water.
🛠️ 셀프 보수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 기존 실리콘은 칼로 조심스럽게 제거해요.
- 먼지나 곰팡이는 깨끗하게 닦고, 표면을 말려주세요.
- 프라이머를 살짝 바르면 접착력이 훨씬 좋아져요.
- 전용 실리콘을 짜고, 헤라로 쓱쓱~ 깔끔하게 마무리!
Remove old sealant, clean the area, apply primer, then re-seal with fresh silicone.
💡 작은 점검이 큰 차이를 만들어요!
창틀 코킹 점검 하나로 장마철 코킹하자로 인한 누수 걱정에서 해방되세요.
제때 점검하지 않고, 괜찮겠지? 하고 미루다 자칫 아랫집에 누수가 발생할 수 도 있어요
장마철이 오기 전에 미리 미리 대비하세요. 아파트 게시판을 유심히 보다 보면 공동구매로 조금 저렴한 가격에 할 수 도 있어요.
괜찮겠지 하고 미루다 아랫층 천장에 누수가 발생해 200만원가량 배상해준 저의 경험담입니다.
여러분들은 미리 미리 대비하세요! 🧊🏠
Just one simple check of your window caulking can free you from water leak worries during the rainy season!
If you keep putting it off thinking “it’ll be fine,” you might end up causing a leak... even to your downstairs neighbor. 😰
Don’t wait until it’s too late. Check it before the rainy season hits. If you keep an eye on your apartment bulletin board, you might even find group purchase deals to get it done at a lower cost!
Speaking from experience—because I once delayed it, thinking it was okay... And ended up paying nearly 2 million KRW for ceiling water damage in the unit below. 😭
So take action early, everyone! No more rainy day surprises! 🧊🏠
✨ 오늘의 일상에 작은 플러스가 되셨길 바랍니다 ✨
플러스지기 | Plus Keeper🍀